사랑을 행동으로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413일, 입양대기아동이 친부모와 이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
입양대기아동의 413일은 친부모도, 입양부모도 함께 채워줄 수 없는
안타까운 ‘빈 시간’ 으로 남아있습니다.
아이들에게 행복한 유아기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단 한번의 골든타임.
세상에서의 처음을 홀로 겪어내야 하는
우리 아이들의 ‘413일의 빈 시간’을 함께 채워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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